벌어진 일교차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계절에는 면역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면역력은 우리 몸에 침입하려 하는 외부의 세균 및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시스템입니다.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신체가 온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외출 후 손 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 관리, 숙면,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또 영양소의 고른 섭취와 같은 일상 습관이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나 과일 섭취를 늘리는 것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좋습니다. 

홍삼은 과활성화된 면역력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시켜 주고,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어 우리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인체 항상성 강화로 항바이러스 효과를 얻기 위해 홍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인 것입니다. 홍삼은 특히 독감을 포함한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가 있습니다. 카네코 히토시 (Hitoshi Kaneko)와 나카니시 코조 (Kozo Nakanishi) 박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12,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감기에 걸린 비율을 추적한 결과, 홍삼 섭취자는 1.4%,비섭취자는 4.9%로 홍삼 섭취 시 독감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독감에 걸리더라도 그 증상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는 것을 연구에서 확인하였습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에 도움뿐 아니라 피로 개선, 항산화,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하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등의 효능을 인정받은 건강식품입니다. 

홍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홍삼진액은 진액 그대로, 혹은 온수나 냉수에 타서 마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홍삼 본연의 맛을 완화하여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어 사계절 선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홍삼은 부작용이 없는 것도 강점입니다. 보통 열이 많은 사람은 홍삼을 먹지 말라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외 연구진들의 임상 실험 결과, 인삼 복용 후 체온이 오르는 느낌은 말초 혈관의 혈행이 개선되어 나타나는 현상임이 밝혀냈습니다. 

이제 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우리 가족건강을 안심하고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