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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누진세 피하는 에어컨 활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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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세 피하는 에어컨 활용법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서 선풍기와 에어컨을 마음대로 가동하고 싶지만 전기요금 폭탄이 두려워 그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조금이라도 절약하면서 여름은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모든 이들의 궁금증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조금 이나마 누진세를 줄이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에어컨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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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확인하기
전자제품을 구매하고 살펴보면 한쪽에 에너지소비효율등금을 설명해주는 스티커를 볼 수 있습니다. 설명 그대로 가동 시 전력을 얼마나 소비하는지 나타내주는 등급을 알 수 있는데요. 등급이 1등급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좋아 전기요금을 저렴하게 내면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을 구매하실 때 꼭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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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껐다 켰다?
에어컨을 가동하면 2~3시간씩 계속해서 틀어 놓을지 잠시 더위를 식히고 껐다 켰다를 반복할지 고민이 많이 생기고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실험결과 2~3시간씩 계속해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보다 전기세가 절약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기 소모를 많이 하게 되는 실외기 작동 때문인데요. 계속해서 에어컨을 틀어 놓으면 실외기 작동이 적어져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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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와 함께 가동
에어컨은 선풍기에 비하면 아주 많은 양의 전력을 사용합니다. 에어컨만 가동하면 실내 구석구석 차가운 공기를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실내 온도가 천천히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에어컨은 계속해서 전력을 소모하며 실내를 시원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여기서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선풍기와 함께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입니다. 선풍기의 바람이 차가운 공기를 순환하게 해줘서 냉방이 더욱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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