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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매거진 71호] 건조한 공기로 화난 피부엔 이 '식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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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정과 항염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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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약용으로 사용된 ‘알로에’ 는 진정 효과와 항염 효과

피부에 작용 시킵니다.

자극으로 여드름이 발생하거나 태양에 피부를 그을렸을 때 에도

알로에 젤을 바르거나 알로에 과육을 잠깐 올려놓으면 피부를 진정 시킬 수 있습니다.



2.살균과 항염 ‘티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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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강한 ‘티트리’는 탈취, 살균, 항염 효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희석하여 사용하거나 소량만 덜어

트러블이 발생한 부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3.재생, 상처회복 ‘병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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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상처도 낫게 했다는 ‘병풀’은 항염, 항균, 재생, 상처 회복의 효과

피부에 작용 시킵니다.

건조한 공기,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병풀 추출물을 담은 보습크림을

바르면, 비상이 걸린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진정과 보습 ‘자작나무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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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수액’에는 베툴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 효과가 좋으며, 외부 유해 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자작나무, 병풀 등으로 이루어진 보음수 수분크림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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