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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매거진 37호] 피부 미인 되는 첫 단계, 올바른 세안법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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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 각질은 부드럽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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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약산성 상태를 유지해야 원래 피부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안제는 알칼리 성분이

강한 것보다 중성이나 약산성으로 피부 자극이 없고

순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을 자극하는 화학성분, 인공방부제, 계면활성제 등

성분 없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2. 물 온도 신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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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얼굴 클렌징 요소에서 가장 순한 작용이지만 이는 온도가

미지근할 때 적용됩니다. 뜨거운 물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자극을 주며, 차가운 물 역시 피부에 충격과 자극을 안겨주기 때문에

세안 시 물의 온도는 35~40도 정도로 체온과 비슷해야 좋습니다.




3. 이중으로 클렌징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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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피부는 색조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꼭 메이크업을

해야 할 때는 취침 전 반드시 이중 클렌징을 해야 합니다.

 

이중 클렌징이란 크림이나 로션 타입의 클렌징제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폼 클렌제로 물 세안하는 것입니다. 세안할 때에는 손으로

세안제의 잔거품으로 구석구석 가볍게 문지르듯 마사지를 해줍니다.




4. 하루에 1~2번 세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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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빈번한 세안은 유분의 과다분비를 초래하여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안은 하루 1~2회

정도가 적합니다. 또한 메이크업을 한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경우, 땀을 많이 흘린 경우가 아니라면

밤에 하는 세안은 클렌저 없이 물로만 씻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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