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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매거진 18호]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과 예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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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못된 샴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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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손에 짠 후에 두피에 바로 문지르지 말고 양 손으로 충분히

비빈 후 거품이 많이 나면 머리카락 전체에 골고루 묻혀서 감도록 합니다.


또한, 머리 감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손톱은 늘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손의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잘못된 건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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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은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모낭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뜨거운 바람 대신 찬바람이나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머리를 전혀 말리지

않고 방치하면 두피가 습해져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거나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이 되어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오랫동안 유지한 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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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르마를 탄 부분의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고

약해져 탈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피에 과도한 자외선이 노출될 경우, 두피 손상은 물론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르마의 방향을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침에 머리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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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의 좋은 유분이 씻겨 자외선에

두피가 상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또한, 저녁보다 상대적으로

머리 감을 시간이 부족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감지

못할 수 있습니다. 노폐물이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도록 합니다.




5.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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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꼼꼼하게 해주고,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충분히 물로 씻어서 제거한 후에 샴푸를 해야 합니다. 또한,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쓰고,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기를 멀리 떨어뜨려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는 저녁에 감아 하루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꼼꼼하게 씻어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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