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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매거진 8호] 등드름 유발하는 잘못된 샤워습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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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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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면 등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에 열이 많아지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서 여드름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샤워를 할 때는 미온수로 10분 이내

빠르게 씻는 것이 좋으니 물 온도와 샤워 시간을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2. 샤워 용품 사용 후 화장실에 방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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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볼이나 샤워타올을 사용한 후 습도가 높은 화장실에

그대로 방치하고 나오면 남아있던 죽은 세포에서 균이

생겨 번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한 샤워볼이나

샤워타올은 사용 후 햇빛에 말려주도록 합니다.

 

  

 

3. 거품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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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의 잔여물은 등드름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샤워 중 몸을 충분히 헹궜다고 생각하더라도 등에 손이 잘 닿지 않아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의 잔여물이 남은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샤워할 때 등 부위를 꼼꼼히 씻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샤워 후 머리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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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드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샤워의 순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머리 감기와 샤워를 동시에 할 경우에는

머리를 먼저 감도록 합니다. 머리를 다 감은 후에 샤워를

하여 등에 남은 잔여물을 최소화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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