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매거진 45호]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 피부 수분관리 필수!
관련링크
본문
1. 자외선 차단제 매일 바르기
겨울에도 자외선은 여전히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적으로 발라야 합니다.
매일 아침 보습제를 바른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줍니다.
최소한 SPF 30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2. 가습기 사용하기
가습기는 공기 중에 수분을 보충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이는 겨울철 실내 난방을 사용할 때 특히 좋습니다. 공기
중에 수분이 많으면 자연적인 보습제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고 완화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가습기를 60%로 조절하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수온을 미지근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은 미지근한 물보다 피부의 기름을 빨리 없애고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며 피부를 말리면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4. 보습제 도포하기
피부 수분을 제대로 보충해 주지 않으면 건조함으로 인해
잔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안 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가볍게 제거하고, 3분 이내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출하기 직전이 아닌 2~30분 전에 보습제를
발라야 합니다. 만약 보습제로 건조함이 가시지 않을 때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수분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