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매거진 59호] 뜨거운 여름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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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과 과일로 피부에 수분 공급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표면의 수분을
뺏기기 쉬우며, 땀 배출이 더해져 체내 수분까지 부족해집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여름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수분이 많은 과일 등을 섭취해 피부와 체내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외출 시 선크림 필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피부 관리의 가장 첫 번째 단계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햇빛과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외출하기 전, 외출 후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 선글라스, 양산 등을 활용해 자외선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부를 Cool하게!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피부가 울긋불긋하게 달아오릅니다. 또한,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트러블도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적당한 피부 온도는 약 31도로 여름에는 외출 후 피부에
냉찜질을 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 꼼꼼한 이중 세안
여름에는 피지활동이 활발하며, 땀과 유분이 많아 피부
표면에 노폐물이 달라붙기 쉽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도
여러 번 바르기 때문에 꼼꼼하고 깨끗한 이중 세안이
중요합니다. 외출 후에는 거품 입자가 미세한 클렌징을 사용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